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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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그 사실을 직접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베 여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을 21일 공개했다.또한 아베 여사는 야스쿠니 신사 경내의 전쟁박물관 유슈칸을 방문한 사실도 알렸다. 유슈칸은 일본의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한국사 관련 내용을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곳이다. 아베 여사는 “평화롭고 풍요로운 일본에 살게 해 준 것에 감사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글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246만여 명이 합사돼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극동국제군사재판의 결과에 따라 사형된 도조 히데키 전 일본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이에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갈 때마다 과거사와 침략 전쟁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아베 총리 역시 주변의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총리 취임 1주년이었던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아베 총리 부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베 총리 부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이랑은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어”, “아베 총리 부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저걸 굳이 또 SNS에 올리는 이유는 뭐야”, “아베 총리 부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답답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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