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입원환자 중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허리디스크의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4.7%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2014년에는 27만 9000명으로 1위에 올랐다. 남성은 30대, 여성은 50대가 척추디스크 환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30대 남성의 경우 무리한 운동으로 다치거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 장시간 앉아있는 것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고, 50대 여성의 경우 척추의 노화,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한 디스크 질환의 증가가 원인으로 보여진다.

운동하는 것이 취미인 대학원생 전모씨(30세, 남)는 며칠 전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던 중 허리를 삐끗했다.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허리 건강이 좋지 않았던 터라 전씨는 결국 디스크 판정까지 받았고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다.

만만치 않은 의료비가 예상되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미리 들어놓았던 의료실비보험으로 입원비, 치료비 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감기와 같은 간단한 질병부터 암, 뇌졸증 등과 같은 큰 병, 그리고 상해 사고까지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은 현대사회에서 자리잡은 필수보험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특히 병원비가 많이 드는 노후 의료비 대안으로 젊었을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나이, 병력 등을 이유로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노후 실손의료보험 상품도 존재한다.

실손보험의 경우 중복보장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가입 전 중복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손 보장의 경우 1년마다 갱신되는 갱신형이지만 일부 선택특약에 따라 비갱신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렇듯 의료실비보험은 비교분석, 설계가 중요하고 다소 복잡한 내용이 포함되어있기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보험을 가입하기에 앞서 보험사별로 상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보험료 계산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http://silbi-supermarket.com/?inType=290282)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상품의 비교견적이나 순위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흥국화재, MG손해보험 등의 각 보험사별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기에 효율적으로 보험을 가입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