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전세계 100여국에서 3만여명의 대원을 모집한 수니파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여성조직원의 블로그까지 동원해 미혼인여성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미국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한 ‘샴’이라는 여성대원의 블로그에는 전쟁터에서 현재 IS 대원인 자신의 남편에게 구조돼 가정을 꾸리게 됐다는 내용이다. 샴은 “이상형의 남자를 만날 수 있고, 인종차별도 빈곤도 없는 유토피아로 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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