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에게 화를 냈다.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연출 박홍균, 김희원, 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는 5회 '너 나 좋아하냐?'가 방송됐다.정주(강소라)는 가려고 하는 지원(서이안)을 붙잡았다. 정주는 이러고 그냥 가면 어떡하냐며 펄펄 뛰면서 "당신이 저지른 일, 수습하고 가요. 건우 좀 생각해 달라고요"라고 했다. 정주는 건우(유연석)가 많이 안쓰러웠다.지원은 말로만 알았다고 하고, 그냥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녀가 운전대를 잡고 직진을 하자 정주는 그걸 막아섰다. 그러면서 "너 정말 일 치고 튀는 게 상습범이구나?"라며 정말 건우랑 아무 사이가 아니면 와인 값과 밥값을 싹 다 내고 가라고 했다.
지원은 노발대발하며 뭔데 돈을 내라마라하냐며 그녀를 째려봤다. 정주는 밤에 불쑥 찾아오고, 아침에 또 찾아오고, 사람 환장하게 하루종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기다리라고 해놓고도 정말 아무 사이가 아니냐며 지원을 바라봤다.지원은 팔짱을 끼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서 있었다. 그때 건우가 정주를 불렀다. 그는 자초지종을 다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지원이를 감쌌다. 지원은 건우가 오자 더 힘을 받아 앞으로는 다신 안올거라며 성을 냈다.그러자 건우는 "진짜야?" 진짜 안올거야? 내가 설명한데도 지금 가서 다시 안온다고?"라며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지원이 필요없다며 소리를 꽥 지르자 건우는 알겠다며 손을 놓았다.당황한 지원은 어쩔 수 없이 차에 올라탔다. 가게로 온 건우는 화가 많이 나 있었다. 그는 앞치마를 풀고 "니가 뭘 안다고 끼어들어?"라며 정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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