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물류창고화재
김포물류창고화재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김포물류창고화재김포물류창고화재, 50대 방화 용의자 추적 'CCTV 보니'김포물류창고화재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CCTV에 포착된 5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지난 26일 소방당국은 김포 물류창고 화재가 CCTV에 포착된 남성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CCTV에는 신원 미상의 남자가 플라스틱 통 안에 가스, 일회용 부탄가스를 들고 여러 번 오르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실제로 창고 2층과 4층, 6층에서 부탄가스가 발견됐고, 폭발 위험 때문에 화재 진압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도 이 남성이 자신의 차량과 물류창고를 10여 차례 왕복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하고,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소재지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날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는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사고로 30대 경비 직원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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