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이 혼수상태에 빠졌다.5월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와 거짓 결혼을 강요하는 홍여사(정애리 분)을 피하던 태자(고주원 분)가 장미(이영아 분)와 함께 차 사고가 나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홍여사의 강요에 태자는 힘들어하고, 그 와중에 장미가 사실은 태자를 위해 거짓말을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자는 이를 알고 홍여사를 피해 차를 타고 가지만, 홍여사의 전화에 화를 내가 트라우마가 발발되며 사고를 일으킨다. 그 사고로 결국 태자는 수술을 하게 되었나, 의사들은 비장이 파열되고 뇌에 충격이 가해져 의식이 돌아오길 지켜봐야 한다는 말을 한다.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태자에 홍여사는 오열을 했다.수술 후 중환자실에 옮겨진 태자에 홍여사와 황회장(전국환 분)은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그때 집에서 소식을 기다리던 장미가 병원으로 뛰어오고, 홍여사는 눈물을 흘리며 병실에서 나왔다.
홍여사를 기다렸다는 듯. 병실 앞에 있던 민주는 일어나 홍여사의 옆에 붙어 서고, 장미에게 눈을 흘긴다. 수술이 잘 되었다고, 가서 쉬라고 말하는 태희(이시원 분). 태희는 홍여사 때문에 면회도 못한다고 말하지만, 장미는 인사를 드리고 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는 홍여사에 딱 붙어서 태자가 왜 저렇게 누워 있어야 하냐고 눈물을 흘리고, 다 장미 때문이라는 듯. 장미를 노려본다. 홍여사 역시 장미의 탓을 하고 있는 상태로, 장미는 할수 없이 고개를 숙이고 태희는 그런 장미를 바래다 주겠다고 말했다. 태희는 장미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태희는 고맙다고 말하는 장미에게 편히 쉬라고 말하고 돌아서지만, "새벽이라도 좋으니 태자씨 변화 있으면 연락 달라"며, 장미는 태희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제일 먼저 연락준다는 말에 안심하고 돌아서는 장미. 그러나 장미는 엄마 연주(윤유선 분)의 얼굴을 보자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엄마를 끌어 안고 눈물을 흘리며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장미는 오열했다. 울면 안되는데 가슴이 미어진다며. 태자 얼굴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고 말하는 장미는, 혹시 태자가 깨어나지 못할까 걱정이었다. 자신은 더 이상 태자를 보지 않아도 좋으니 깨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미에, 연주는 그저 장미를 꼭 끌어안을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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