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6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1회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도망친 수래(윤손하 분)를 잡고도 말을 아끼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공수래는 박찬우에게 “수갑 채워서 데리고 와놓고 왜 아무말도 안 해요. 화내도 나 할말 없어요. 나처럼 답답한 여자 보다보다 처음이라고, 수술이 애들 장난이냐고 화내도 되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우는 “난 괜찮아요. 수술을 하든 말든 서봉국씨와 재결합 하든 말든 괜찮아요. 수래씨 여기에 두고 상해가면서 확실하게 알았어요. 어디 누구와 있든 내가 우리 만나고 사랑하는 것 기억하는 한 평생 함께라는 거. 그래서 수술도 겁 안났어요. 결과 어찌 되든 우린…”이라고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공수래는 “공수래 평생 동안 크리스마스 생일, 선물 한 번도 못 받은 것 불쌍해서 깜짝 선물로 몽땅 모아서 박찬우란 남자 보내주셨나봐요”라며 애써 밝은 척했다.이어 수래는 “나 이런 병 안 걸렸으면 아저씨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죽을 뻔 했다”라고 말했다. 죽는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수래는 마음이 불편해 입을 다물었다.박찬우는 “나 수래씨 두고 아무 데도 안 가요. 그럴 자신 있으니까 나 믿고 수술 받아요”라며 수래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다.그러나 공수래는 “우리 수술이니 뭐니 그런 얘기 그만 하고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경 보러가요. 남자가 그런 비장의 카드도 없어요? 차인표 안재욱 나오는 드라마에서 손가락 이렇게 튕기니까 놀이공원 불 들어오던데 그런 것 없냐?”라며 농담해 찬우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돌도록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