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속초시가 지역출신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을 활용한 부업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자 2015년 하계 부업활동을 운영한다.운영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공휴일 제외, 30일 근무)이며, 모집인원은 지역출신 대학생 140명이다.이번 하계 부업활동 신청은 모집 공고일(6월 8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이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부모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의 자녀로 ‘고등교육법’ 제2조에 명시된 학교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접수는 6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로, 인터넷 접수(http://sokcho.gangwon.kr) 만 가능하며, 접수가 완료되면 신청자 본인의 직접 추첨을 통하여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선발추첨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우선선발 대상자는 총 선발인원의 20%로, 국가유공자 자녀 및 유족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자녀, 장애인 학생 본인에 해당된다.공개추첨은 오는 6월 26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오전에는 우선선발 대상자를, 오후에는 일반선발 대상자를 추첨할 계획이다.선발된 부업대학생들은 하계부업활동 기간 동안 속초여름해변 운영보조, 주차요금 징수 및 캠핑장 운영 보조,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한편, 속초시는 대학생들이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이해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학비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부업활동을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