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맹기용 왼손잡이용 칼을 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맹기용이 왼손잡이용 칼을 주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맹기용은 아침 일찍 부은 얼굴에 두꺼운 안경으로 훈훈한 외모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그 사이 맹기용의 집에는 쉴새없이 택배가 오기 시작했다. 그가 샀던 옷과 대전에 있는 부모님이 보내준 건강식품, 그리고 그가 샀던 칼이 도착했다.기용은 칼을 꺼내보고 크게 기뻐했다. 왼손잡이인 그에게 딱 맞는 칼이 도착했던 것. 그는 바로 셀러리를 꺼내 칼로 썰기 시작했다.

이후 맹기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군복무 중 요리사로 진로를 정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고민하다가 학교를 그만 두고 식당에 들어가서 궂은 일부터 하면서 배우자 해서 시작했다.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며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익을 본 게 분명히 있다"고 고백했다.더불어 "당연히 내 자신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외모로서가 아니라 요리로서 더 많은 걸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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