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윤현숙이 잼 재결합 의사를 밝혔다. 윤현숙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1993년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해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그룹 잼(ZAM)의 재결합 의사를 밝혔다. 윤현숙은 “얼마 전 잼이 20년 만에 뭉쳤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니 너무 행복했다. 마지막 추억을 만들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재결합은 아니고 팬들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무대에 오르겠다”며 “요즘 가요계 8090 열풍이라고 해서 그러 거 때문에 그리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리허설을 2번인가 했는데 2번 하고 쓰러질 뻔 했다”며 “1993년에는 20번 이상을 해도 끄떡없었는데 2번 했는데 숨이 차더라”고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정황을 설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웃겨” “‘해피투게더’ 윤현숙 세월 앞에 장사 없지” “‘해피투게더’ 윤현숙 반갑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안 변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잼은 조진수, 윤현숙,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으로 이루어진 혼성그룹으로 1995년 3집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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