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연희와 신은경이 함정에 빠졌다.6월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의 술수에 함정에 빠지고 결국 만나지 못하는 화이(이연희 분)와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균에게 납치 된 화이는 인목대비를 만나게 해 달라며 서찰을 전하고, 허균은 남 몰래 화이를 대비가 머무는 궁에 갈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허균을 믿은 화이. 화이는 주원(서강준 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대비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같은 시각 대비가 있는 궁에는 화살이 날아오고, 화살에는 화이의 서찰이 껴 있었다.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갈 방도를 찾자고 말하는 대비에 상궁들은 말리지만, 대비는 딸인 정명공주(이연희 분)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말에 눈이 뒤집힌다.
결국 겨우 병사에게 뒷돈을 주고 궁을 빠져나가는 대비. 그러나 밖으로 나간 대비와 달리, 화이는 궁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겨우겨우 궁 안으로 들어간 화이는 궁녀에게 마마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화이는 대비마마께 공주마마의 일을 전하러 왔다고 말하고, 이에 궁녀는 화들짝 놀란다. 대비는 화이를 만나러 밖으로 나갔으며, 뒤늦게 화이가 찾아와 대비를 만나겠다고 하기 때문. 대비는 함정에 빠졌다.그것도 허균의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궁녀는 화이에게 서찰을 전하며 "왜 여기 계십니까? 이 서찰을 보낸 이가 아니신가요?"라고 물었다. 화이는 그제야 서찰을 확인하고 "내것이 아닙니다. 내가 보낸게 아니라고!"라며 다급해 한다.그때 대비가 있는 곳에는 신료들이 도착하고 있었다. 다급하게 대비를 만나러 오는 신료들에 대비는 놀라 무슨 일이냐고 묻고, "소신을 보자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라며 대비가 보냈다는 서찰을 보인다.이미 꼬일대로 일이 꼬여버린 상황. 그때 군관들이 대비를 향해 가고, 화이는 함정임을 깨달으며 대비를 결국 만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허균은 대비를 이용해 광해를 칠 생각이었다. 대비에게 거짓 역모죄를 씌운 것이 광해(차승원 분)라며 광해에게 누명을 씌워 민심을 조정하려고 했던 것. 이를 눈치 챈 화이는 서둘러 주원에게 도움을 청하러 떠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