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현대증권은 20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2013년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면 올해는 모회사 샨다와의 시너지를 통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 샨다게임즈(Shanda Games)가 최대주주로 중국 게임시장 진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명 게임업체 스퀘어 에닉스, 세가 등과의 계약으로 강한 컨텐츠 파워를 확보하고 있다”며 “그동안 매출의 대부분은 온라인 게임이었으나 모바일 게임 ‘밀리언 아서’를 통해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모바일 게임의 매출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 연구원은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일본의 유명 RPG ‘가디언 크로스’와 ‘체인 크로니클’이 새로운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본에서도 이미 인기를 검증받은 바 있어 한국과 중국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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