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셀트리온이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 속에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5일 오후 1시27분 현재 전날보다 7.21%(4900원) 상승한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13%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0.29% 내린 6만7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셀트리온은 외국계 증권의 호평에 장중 7만5400원(전일대비 10.88%↑)가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7만3000원선 위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씨티증권은 이날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선두 기업으로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씨티증권은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제약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분야 선두업체로 세계 5위의 생산능력과 과점적인 지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미국의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내년에 받을 것으로 예상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업공개(IPO),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와 트럭시마의 유럽과 미국 허가 신청 등도 투자매력을 꼽았다.
gre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