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면서 삼성물산의 주요 주주인 일성신약이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일성신약은 전일 대비 10.56%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성신약은 전날에도 9.23% 급등했다.
일성신약의 강세는 삼성물산의 주가 상승으로 일성신약의 자산가치가 부각된데다 향후 엘리엇과 삼성그룹간의 분쟁 과정에서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일성신약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일성신약은 삼성물산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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