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최진수 기자 ] AS모나코가 불가리아인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결국 모나코에 합류한지 1시즌 반 만에 베르바토프는 리그1 팀에서 짐을 싸야만 했다. 34살인 베르바토프는 지난 2014년 1월 프리미어리그 풀럼FC으로부터 모나코로 이적했다. 이적한 뒤 챔피언스리그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3-1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베르바토프는 이번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는 등 모나코가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모나코의 부회장인 바딤 바실예프는 베르바토프가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과 능력을 보여주었고 또한 그는 모나코가 보유했던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빌어주었다. <사진>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모나코 공식홈페이지 jinyel9494@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