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의 약물 침투력을 약 50배 높여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의약품인 터비뉴겔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무좀(지간형),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수포형)뿐 아니라 우수한 약물 침투력으로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각화형) 등 각종 무좀에 효과적이다.
터비뉴겔은 감염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이 적용됐다. 필름막이 무좀균이 있는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높여 세포간 틈을 느슨하게 만들어 약물이 빠르게 침투할 수 있게 해준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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