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14명 추가[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메르스 확진 14명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현재 사망자 1명을 포함해 메르스 감염 확진 환자가 14명 늘어 국내 감염환자수는 64명이 됐다. 이 가운데 7명은 불안정한 상태이고 2명은 완치됐다.권준웅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추가로 총 14명이 양성으로 확정이 됐고, 이 중에는 14건 중에 삼성서울병원이 10건이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14번 환자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를 비롯 의료진과 방문객 10명이 확진된 셈이다.보건당국은 추가 확진 환자 14명 모두 병원 내 감염 사례로 감시대상자라고 밝혔다. 환자가 늘어감에 따라 격리대상자 역시 2천3백여 명이 됐다.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나 격리 해제된 사람 역시 560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유전자 검사를 받은 감염 의심자는 천3백여 명, 이 가운데 95.3%인 천2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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