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자신이 탄 보트 아래 수백 마리의 돌고래가 헤엄을 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한 여행객이 이 상황을 직접 촬영했다. ‘물 반 돌고래 반’이란 표현이 어울린다.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로비 래글래스(Robbie Ragless)는 “광란의 돌고래 파도였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수평선을 가득 메운 돌고래 무리에 당황했지만, 이는 곧 경이로움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로비는 한가롭게 보트를 즐기던 중 우연히 돌고래 무리와 직면했다. 그는 “우리가 물 속을 보진 못했지만, 아마 천 마리에 가까운 돌고래들이 헤엄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출처=유튜브 ‘Robbie Ragless’ 채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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