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크라임씬2’ 산장살인사건 범인이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사냥 대회 도중 발생한 산장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하니, 장진, 장동민, 홍진호, 장진, 박지윤, 김지훈이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사냥 대회가 펼쳐진 한 산장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 추리 결과 미숙한 사냥꾼 장미숙 (장동민 분)과 하고독(하니 분)이범인으로 지목됐다. 1차 현장검증 결과 과거 사냥대회에서 우발적인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후, 피해자를 현장에 은폐한 것이 들통날까봐 두려워 매년 현장을 찾은 하니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또한 200억의 가치를 다이아몬드 문제로 피해자와 앙숙이었던 장미숙(장동민 분)이 또 다른 용의자로 떠올랐다. 이날 하니와 장동민은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이에 하니와 장동민은 최종 범인 후보로 지목된 상대를 보고 “설마 나뽑았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앞서 장동민과 하니는 앞선 ‘아파트 살인사건’과 ‘교차로 살인사건’에서 범인 후보로 엮이는 악연을 이어왔다. 오늘도 하니와 장동민은 각각 세표씩을 받았으며, 멤버들의 논의 결과 장동민이 범인으로 선정됐다.추리 결과 장동민이 피해자를 죽인 최종범인으로 밝혀졌으며, 악연으로 맞물린 하니에게 상금이 돌아갔다. 희대의 도둑 아들로 태어난 장동민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간 틈을 타, 아버지의 땅 3만평을 팔아 흥신소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옥에서 돌아가신 후 팔아버린 땅에 200억 상당의 보물이 묻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에 그 보물을 찾으러 산장에서 열리는 사냥대회에 참가했다가, 보물지도를 잃어버린 것. 알고보니 해당 지도를 발견한 피해자가 결국 보물을 손에 넣었고, 이 사실을 안 장동민이 사슴뿔로 그의 가슴과 등을 찔러 살해하고 보물을 손에 넣었던 것.
한편, 이날 김지훈은 애니 캐릭터 ‘사카린짱’을 연모하는 오타쿠(?)로 연열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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