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심혜진과 이혜숙의 거래를 알게 되었다. 6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리향(심혜진 분)과 미연(이혜숙 분)의 거래를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 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리향은 미연과 뒷거래를 한 대로 은실에게 일본에서 살자고 꼬시지만, 은실은 염치가 없다며 이를 거절한다. 계속되는 설득 실패에 결국 미연은 폭발하고, 다급하게 리향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라고 한다.
은실은 수상한 기운을 느꼈다. 리향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것. 이에 은실은 다급하게 리향을 따라나서지만, 리향은 은실이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것을 모른 채 미연에게 "뭘 더 어쩌라고? 한국에 못 가게 묶어? 가둬?"라며 화를 냈다.계약에 따라 행동하라고 소리치는 미연의 말에 은실은 놀라 자신의 손에 있던 옷을 떨어트렸다. 배신감에 리향에게 다가가는 은실. 은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무슨 소리냐고 따졌다. 특히 자신의 앞에 미연이 있다는 것에 대해 커다란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미연은 은실에게 "당신이 본 그대로야"라며, "당신들이 피붙이는 뭐니 했던 그 사람이. 돈에 당신을 팔아 넘긴거라고"라며 소리쳤다. 은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리향에게 다가가 제대로 말하라고 다그쳤다. 이에 리향은 울며 "내 딸 살려야지"라고 말하고, 은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그래서 미연과 짜고 자신을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게 말린 것이냐고 화를 냈다. 한편, 리향과 미연의 뒷거래에 충격을 받은 은실은 다급하게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하지만, 자신의 딸 금복(신다은 분)과 리향의 딸 예령(이엘리야 분)이 납치 당한 것을 알게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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