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를 향한 봉국의 마음은 무엇일까.6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3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에게 수래(윤손하 분)을 향한 마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물어보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봉국은 수래가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쭉 수래의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시간을 바쳤다.그리고 최근에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봉국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봉국이 다시 수래는 사랑하게 된 것으로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이경 역시 그점에 대해 물었다. 이경은 봉국을 만나 “공수래 향한 네 마음이 뭐야?”라며 돌직구 질문을 했다.

그러자 봉국은 “미안해서 그래”라고 대답했다. 정말 이런 마음 뿐인지 아닌지는 이경으로선 알 수 업었다. 이경은 “아빠한테 고소 취하해달라고 했는데 완강하셔”라며 화두를 돌렸다.봉국은 “그냥 둬. 사는 게 왜 이렇게 지겹나. 간암 차라리 내가 걸렸으면 좋았을 걸”이라며 수래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이러한 봉국의 대답에 이경은 “너 그거 진심이야? 공수래 대신 네가 죽었으면 하는 거”라고 물었다. 하지만 봉국은 “나는 그런 숭고한 타입은 아니지. 그냥 평생 개고생하다가 이제야 편히 살려는데”라는 말로 다시 한 번 진심을 피해갔다.이경은 “다른 공여자 찾았어?”라고 물으며 “그럼 어떻게 되는 거야? 설마 찬우씨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긴장하는 모습이었다.이에 봉국은 “한달 내로 안 나타나면 박찬우가 하겠지”라고 했다. 이경은 “밀어붙일 일이 따로 있지. 다들 찬우씨한테 너무 잔인한 거 아니야?”라며 발끈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봉국은 수래에게 간이식을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찬우 본인이라며 말릴 수 없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