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유사업의 발굴을 통해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3인 이상 주민모임, 단체, 기관 등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지원 금액은 1000만으로 주민생활에 미치는 효과나 지역문제 해결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사업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비어있는 공간, 쓰지 않는 물건, 재능·경험 등을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나 사업이며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 내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도봉구청 마을공동체과에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제출서류 양식 및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www.dob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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