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20일까지 산재근로자 자녀 중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캠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장학생캠프는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기존 해외문화체험캠프 외에도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가 함께 열려 참가희망자의 선택 폭이 커졌다. 해당 학생들은 해외문화체험과 멘토링 중 하나의 캠프만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장학생캠프 위탁업체인 서울교육문화회관여행사로 팩스(02-786-9600)나 이메일(ash4997@naver.com)을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1588-0075)이나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오는 30일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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