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성흔이 개인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세웠다.지난 14일 두산 베어스 홍성흔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에서 홍성흔은 3회말 내야안타를 쳤으며 7회말에는 2루타를 날렸다. 전일까지 1998안타를 기록했던 홍성흔은 2안타를 치며 마침내 개인 통산 2000안타를 채웠다. 이후 홍성흔은 기자들 앞에서 소감을 밝히며 이같은 대기록이 나온 것에는 도와준 분들이 많다며 “운이 좋았던 것이다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오른손 타자로서 한국 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세운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앞서 2000안타 고지를 밟은 선수는 지난 2007년 양준혁(삼성·은퇴)을 시작으로 2008년 전준호(우리·은퇴), 2012년 장성호(kt), 2014년 이병규(LG·9번) 등 4명뿐이다. 이들은 모두 왼손 타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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