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증시 하루 가격 제한폭 첫날 30%를 꽉채워 상승한 종목들이 속출했다. 전체 상한가 종목 7개 가운데 우선주가 3개를 기록했다.
15일 장 마감후 집계 결과 가격 제한폭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제주반도체, 계양전기우, GT&T, 대호피앤씨우, 태양금속, 삼양홀딩스, 태양금속우 등 모두 7개 종목이다. 특히 이날 상한가 종목 가운데 3개는 우선주인 점이 눈에 띈다.
반면 급락 우려감 속에 장이 개장됐지만, 직전 거래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종목군을 포함해 하한가(-30%)로 떨어진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0.48%(9.85포인트) 떨어진 2042.32포인트에, 코스닥 지수는 0.92%(6.55포인트) 떨어진 705.85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가 하락했음에도 하한가 종목이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에 따랐던 우려감은 해소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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