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느린 우체통 앞에서 사랑을 맹세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8회 방송분에서는 교수님께 이솔을 소개시키는 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재준은 이솔에게 문자로 ‘지금 빨리 예쁘게 차려입고 학교로 와요’라고 했고, 이솔이 교수실로 오자 “이솔씨 인사드려요. 교수님이세요”라고 했다.이어 재준은 교수님에게 “저 친구 먹여 살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수님이 도와주세요. 부탁 드릴게요”라고 했고, 교수는 재준과 이솔을 바라봤다.밖으로 나와서 재준은 이솔에게 “교수님께 이솔 씨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이 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색싯감입니다”라며 “실은 내가 다시 학교 다니겠다니까 TO가 없다고 허락을 안 하셔서. 잘 먹는 여자 먹여 살려야 한다고 협박 했어요”라고 했다.
이솔이 “허락하셨어요?”라고 묻자 재준은 “교수님이 이솔 씨 마음에 드시나 봐요. 독신주의라 결혼할 사람 데려가면 반대하는데 암말 안하는 거 보면 최고의 찬사에요”라고 했다.이에 이솔이 “결혼했다고 했어요?”라고 하자 재준은 “벌써 했다고 했죠. 마음 변하기 전에 도장 찍어야지”라며 느린 우체통으로 데려갔다.두 사람은 1년 후에 편지가 도착한다는 느린 우체통 앞에서 편지를 교환했고 “1년 후에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는 날에 읽어봐요”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