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여자사람친구가 총 출동했다. 오랜만에 여자사람친구들과 우정 여행을 떠나니 이렇게 좋을 수 없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신지, 이정현, 김숙이 출연했다. 여자사람친구들은 ‘1박 2일’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제대로 우정여행을 떠났다. ‘1박 2일’ 멤버들은 평소 절친한 여자사람친구를 소개했다. 특히 차태현과 김주혁은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국민 여동생 문근영, 박보영을 초대했고 김종민은 영원한 여자사람친구인 코요태 신지를, 정준영은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현을 소개하며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차태현의 친구 박보영은 새벽까지 드라마 촬영을 진행한 뒤 응급실에 갔지만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전 6시 기차역에 모습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이른 시간 한 자리에 모든 ‘1박 2일’ 멤버들과 여자사람친구들은 춘천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주혁과 문근영은 삼촌과 조카 가은 모습으로 평범한 대화를 나눴고 영화 ‘과속스캔들’로 부녀 연기를 한 차태현과 박보영은 여전히 잘 어울리는 ‘케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을 응원하기 위해 ‘1박 2일’ 시즌1부터 3까지 출연을 한 신지는 여전히 찰떡호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여자사람친구의 의외의 면을 발견하기도 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1년 전 면허를 땄다며 당당히 운전대를 잡았다. 불안한 운전 실력에도 “죽지는 않으실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박보영은 유호진PD에게 당당히 맞서 의외로 야무지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아직 제대로 ‘1박 2일’ 멤버들과 여자사람친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예능 프로그램이 많았던 신지와 김숙, 민아를 비롯해 리얼 버라이어티가 익숙하지 않은 이정현, 문근영, 박보영까지. 개성 강한 여자사람친구가 똘똘 뭉쳤다. 복불복, 그리고 놀이동산 미션을 수행하며 제대로 흥을 올린 ‘1박 2일’ 여자사람친구가 어떤 활약을 더 펼칠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