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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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경철이 덕인을 잡으려고 했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경철이 덕인을 잡으려고 했지만 덕인은 그만 놔 달라 부탁했다.경철(인교진)이 웬일인지 집에 들어와 식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덕인(김정은)은 그런 경철에게 차가운 눈빛만을 보냈다. 덕인은 경철에게 오피스텔로 들어가라면서 빈 껍데기만 붙들고 살 자신이 없다 말했다.덕인은 진우(송창의)와 헤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경철과는 못 산다 확고했고, 경철은 적당히 눈 감아줄 때 돌아오라며 큰 소리 쳤다. 덕인은 경철에게 자신을 사랑해서 같이 산 게 아니라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철이 절망스러웠다.경철은 덕인을 비꼬면서 멱살을 잡았고 “대체 그 인간이 어떻게 해줬냐고!”라며 소리쳤다. 그때 복례(김지영)가 나타나 경철의 뺨을 때리면서 무슨 염치로 덕인을 붙잡고 매달리겠냐며 한스러워했다.억울한 경철은 이불을 싸들고 나갔고 덕인은 그만 주저앉으면서 복례에게 차라리 못되게 대해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복례는 그저 덕인에게 미안할 뿐이었고 덕인은 더 이상 경철과는 못 산다며 마음 편히 돌아서고 싶은 심정이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진우(송창의)는 윤서(한종영)가 덕인의 아들을 죽인 거나 다름없다는 말에 당장 덕인에게 달려가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덕인은 그런 진우의 마음을 알았던지 진우와 다름없는 진실한 마음을 전달했다.홍란(이태란)은 저녁을 사준다고 나선 진명(오대규) 때문에 놀란 듯 했고, 게다가 홍란에게 내민 목걸이 선물에는 믿지를 못 했다. 홍란은 진명에게 어디가 아프냐며 걱정했고 진명은 홍란과 잘 지내보고 싶어 그런다며 웃었다.홍란은 마음 놓고 좋아해도 되냐며 기뻐했고 목걸이가 마음에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홍란은 진명에게 사랑한다 말했고 진명은 고맙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저 기쁜 홍란은 은수(하희라)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자랑했고, 은수는 철없는 홍란이 그저 기가 찰 노릇인 듯 했다. 홍란은 진명에게 여행을 함께 가자했고 진명이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자 홍란은 진명에게 잘 하겠다면서 기뻐 어쩔 줄 몰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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