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ㆍ박수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19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서민들이 죽으면 저희 당도 죽는다. 목숨을 건 자세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 관련 서울시당ㆍ서울시 당정협의회에 참석, “서울시가 뚫리지 않으면 우리나라 안 뚫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메르스가) 만약 7~8월까지 간다면 두 달간의 빙하시대가 올지 모른다는 우려의 가정을 하는 분들도 있다”며 “그렇게 가선 절대 안 된다. 서민들이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메르스 문제만 생각하면 다른 모든 현안이 잡히지 않는다. 모든 일의 근원이고 최종”이라며 “서울시와 서울시당에서 총력 대책을 마련해 당의 상황실ㆍ대책본부와 난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