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린시(玉林) 상인들이 개고기 축제를 위해 수 천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도살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현지시간) 중국 광시(廣西)장족(壯族)자치구 위린(玉林)시에서 이날 벌일 ‘개고기 축제’를 반대하는 행렬에도 불구하고, 수 천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도살당했다고 보도했다. 위린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매년 6월 중순 하지(夏至)가 되면 개를 잡아 먹는 축제를 연다. 위린 시 식약감독국 책임자는 지난 3월 시내 개고기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주민과 개고기 사업가들은 현지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입장이다.
문재연 기자/
munja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