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도 남산 N타워에 쉽게 오를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앰배서더호텔 앞에 남산 순환버스 02번 정류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산 순환버스는 서울 도심에서 남산 N타워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남산 순환버스 02번은 앰버서더호텔을 사이에 두고 제일병원 앞과 장충단공원 앞에만 정차했다. 앰버서더호텔 투숙객과 인근 주민들은 한참을 걸어야 남산 순환버스를 탈 수 있었다.
중구는 장충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시에 건의한 결과 지난 11일 앰배서더호텔 앞 정류소 신설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남산 순환버스 02번은 N타워에서 남산도서관, 애니메이션센터, 한옥마을, 제일병원, 앰배서더호텔, 동대입구역(장충단공원)을 거쳐 국립극장, N타워로 순환 운행하게 된다.
이번 정류소 신설로 장충동 주민을 포함한 앰배서더호텔 투숙객도 남산,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남산 순환버스 02번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운행한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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