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미세침습척추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임강택원장이 지난 22일부터 안양의 굿닥터튼튼병원에 합류하여 진료를 시작하였다. 아시아최소침습학회(ACMISST) 상임이사 및 국제 첨단척추수술학회(IHTSS) 의 상임이사, 최소침습연구회의 운영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강택 원장은 내시경적 디스크 치료술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미니레이저디스크치료는 직경 1mm의 초소형내시경과 레이저를 장착한 가느다란 관을 환자의 척추열공을 통해 척추관내에 삽입해 디스크를 치료하는 첨단 치료법으로써 고화질 동영상으로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 후 고성능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으로써 MRI검사를 통하여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신경유착, 염증, 부종 등의 통증치료 또한 가능하다.이 시술의 장점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기에 시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시술 중에도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 환자의 증상 개선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안정을 취하면 당일 바로 보행이 가능하고 상태에 따라 당일 퇴원까지 가능할만큼 회복속도가 빠르기에 수술을 하기에 부담스러운 고령, 고혈압, 당뇨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임강택 원장이 국내 IT업체와 함께 개발한 '라이브 스크린(Live screen)'은 구글 안경을 통해 눈으로 보는 장면을 외부로 전송,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수술 중인 의사와 채팅이나 음성으로 대화하는 등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미니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를 성공적으로 인터넷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실제 수술 현장에서 원격을 통해 진료의 방법에 대한 교육을 가능하게 하였고, 한국의 의료 기술에 관심을 갖는 중국, 동남아, 중동 등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을 하여 교육을 받아야만 했던 환경을 편리하게 인터넷 중계로 교육을 진행, 효율적인 기술의 활용을 이끌었다.이런 경력을 갖춘 명의 임강택 원장이 안양의 굿닥터튼튼병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지난 22일부터 진료를 시작, 박춘근 병원장과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며 굿닥터튼튼병원의 내실을 굳건히 다짐과 동시에 국내 의술의 해외 전파와 바이오생명공학 R&D에 힘을 쏟을 병원의 전략에 발맞춰 도약을 하기 위한 날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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