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정은우가 10년 만에 재회를 했다.6월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10년 만에 드디어 전화상으로 나마 만나게 된 황금복(신다은 분)과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황금복을 보고 황은실(전미선 분)으로 착각.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강문혁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자신의 엄마를 도와준 아가씨를 찾아 사례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전화번호까지 알아보며 강문혁은 황금복에게 전화를 하지만 두 사람은 어긋나기만 했다. 드디어 황금복기 백리향(심혜진 분)이 한국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안정을 찾은 그때. 그 때 다시 강문혁의 전화가 걸려왔다.
황금복은 그 당시의 일을 쉽게 기억하지 못했다. 머리 속에는 온통 백리향과 자신의 엄마 황은실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던 것. 이에 황금복은 운전하다 쓰러진 사람 도와준 것 기억하냐는 말에 퉁명스럽게 말하고, 감사하고 싶다는 문혁의 말에 "감사받을 일 아니다"라며 다급하게 전화를 끊으려 했다.그때 그러나 강문혁은 얼굴을 보고 사례하고 싶다고 말하고. 자신의 처지는 잊은 채 아직도 자존심을 강하게 내세우는 황금복은 돈을 받기 위해 한 일이 아니라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그러나 강문혁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강문혁은 계좌 번호를 문자로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말하고. 황금복은 "사람을 뭘로 보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한 번 하는 것이 사례일 수도 있다는 황금복의 말에 강문혁 역시 발끈해 형편에 따라 물질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황금복은 이에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황금복은 돈이 궁해지자 강문혁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만나자는 약속을 잡아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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