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충청남도 내 유일한 농산물도매시장인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확장 및 현대화사업이 내년을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증축·현대화 사업을 통해 중부권 농산물유통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수산경매동 골조공사 및 복합도매동 지하층 골조공사가 완료됐으며, 실내 조적공사 및 미장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신유통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유통환경변화에 신속대응하고 이용자 편의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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