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가 소중한 아들을 허망하게 잃었다.6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회에서는 김정수(이용준 분)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아들을 잃는 성태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정수는 아는 선배의 병원에 놀러 갔다가 율의 진료를 맡게 되었다. 이때 마침 팔에 부상을 당한 추경숙(김혜리 분)도 그 병원으로 오게 되었다.한시가 급한 환자는 율이었다. 그러나 정수는 제 어머니 때문에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모했다. 추경숙이 아프다며 소리를 지르고, 정수를 놔주지 않았다. 정수는 성태(김정현 분)에게 조금 기다리라고 한 뒤 경숙의 진료를 보았다.
그 사이 50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율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졌고 정수는 간호사의 호출에 급하게 응급실로 내려와 율의 상태를 확인했다. 맹장이 터졌고 개복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번졌다. 장성태는 김정수에게 “아까는 조금 째기만 하면 된다더니 개복수술이 무슨 말이냐”라며 화를 냈다. 정수는 “맹장염이 하루만에 어떻게 되는 건 아닌데”라며 의사로서 너무나 무책임한 말을 했다.어쨌든 수술이 먼저였고 성태는 정수를 놔줬다. 그러나 수술 중 율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성태는 율의 수술을 맡은 의사 어디 있느냐며 오열하고 소리쳤다. 정수의 선배는 자신이 수술했다고 둘러댔다. 그 시각 정수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추경숙은 “너 때문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정수는 괴로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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