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여야가 오는 3일 오전 10시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도 참석한다.

새누리당 조해진,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오전 회동에서 운영위 소집에 합의하고 국회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단독으로 운영위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려 했으나 여야 간 합의에따라 취소했다.

<사진설명> 2일 오전 여야가 청와대를 소관기관으로 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일정을 3일 오전 10시에 소집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운영위 회의실이 정리정돈 되어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사진설명> 2일 오전 여야가 청와대를 소관기관으로 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일정을 3일 오전 10시에 소집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운영위 회의실이 정리정돈 되어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앞서 새정치연합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갈등에 따라 운영위가 파행됐다고 이의를 제기하며 오는 6일 본회의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