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전쟁기념관(관장 이영계)은 오는 24일 여성들을 위한 교양강좌 ‘희망드림 톡’ 제5회를 개최한다.

‘희망드림 톡’은 명사들의 강의를 통해 여성들의 호국안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여성이자 어머니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4회의 ‘희망드림 톡’이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지선아 사랑해’ 저자이자 희망전도사인 이지선씨, 59세에 하버드 박사 꿈을 이룬 서진규 소장, 갑상선암을 극복한 천재 테너 배재철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이번 강좌는 오는 24일 전쟁기념관 2층 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린다. 로봇다리 수영왕으로 알려진 수영선수 김세진군의 어머니인 양정숙씨가 ‘희망과 긍정의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60분간, 전쟁기념관 안보체험강사인 한영희 씨가 ‘대한민국에서 꿈꾸게 된 자녀교육’을 주제로 40분간 강의한다.

올해 마지막 ‘희망드림 톡’이 열리는 10월에는 가수 이적의 어머니이자 여성학자인 박혜란씨가 강사로 나선다.

‘희망드림 톡’은 매 강좌마다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여성은 물론 여성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120명을 모집한다.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와 전화(02-709-3050, 3115)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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