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세나를 경계했다.7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3회에서는 건우(윤종화 분)에게 세나(김민경 분)에 대해 묻는 구인수(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인수는 차건우를 불러 강세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강세나에 대해 좀 아는지 물었다. 강세나가 여간내기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챈 것이다.구인수는 “나이는 어리지만 속에 능구렁이가 득실 거리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건우는 “잘 보셨다. 강팀장 나무 믿지 마라. 강팀장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때 마침 강세나가 들어왔다. 구인수는 “홍이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아나?”라고 물었다. 세나는 “정신적인 퇴행이 왔다. 기억이 되돌아오긴 글렀다. 안심해도 좋다”라고 설명했다.구인수는 “일이 슬슬 잘 풀리는구만”이라며 흡족하게 웃었다. 그러자 세나는 “하지만 진송아 씨는 경계하는 것이 좋다. 진송아씨가 왜 구부장님과의 스캔들을 만들었겠느냐”라고 말했다. 건우는 “억측하지 마라”라고 지적했다.세나는 차건우는 진송아에 대해 모르며 오랜 친구인 자신이 진송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세나는 “진송아씨는 홍이사를 대신해서 이 회사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회장은 큭큭대며 웃었다. 구회장은 “진송아 퇴사 서둘러라”라고 지시했다. 건우는 진송아에 대해 억측을 내놓는 세나를 보며 코웃음을 쳤다. 건우는 세나의 속내를 알고 있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건우를 버리고 구강모를 유혹하려고 하는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우는 그런 세나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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