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허수경이 과거 mc로서 겪었던 고충을 전했다.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허수경은 과거 여자 mc로서 모 남자 mc에게 고충을 당했던 일화를 밝혔다.대한민국 방송을 이끌어 온 ‘전설의 mc’ 특집에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덕화는 모범이 돼야하는 연예인의 삶에 힘들다면서 유재석이야 말로 성직자같다 말했고, 광희는 “맵새(?)가 뱁새 따라가다 가랑이 떨어져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과거 ‘제임스딘’으로 불렸었다며 수 많은 배우들을 관찰하다보니 이순재 선생님이 눈에 들어와 롤 모델로 삼았다고 전했다.이덕화가 이순재 선생님의 매력을 연구하면서 비법은 목소리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 목소리를 바꾸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었다며 이순재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그렇게 신인 시절에 주목 받기 위해 외국 배우들까지 연구했었다 전했다.눈에 띄었던 제임스딘을 점 찍어 두고 청바지와 빨간바지를 3년 동안 입고 다녔었다 말해 폭소케 했고 그렇게 땀나는 노력의 결실로 한국의 ‘제임스딘’으로 불리우게 된 것. 이에 김신영은 이덕화가 속옥광고로 더 기억에 남는다 말하면서 사람들이 벽을 한 번 쳐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었냐 물었다.이덕화는 그때는 대단했었다면서 벽만 치면 사람들 사이에서 술렁거렸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영은 이홍렬을 보면서 500원짜리가 코에 들어간 게 충격적이었다 말했고 이홍렬이 아니라며 고개를 젓자 박명수는 검색어에 500원짜리가 뜨는데 왜 거짓말이냐며 폭소케 했다.이홍렬은 그렇게 500원 짜리가 코에 들어갈 줄 모르고 코에 집어넣었었다 밝혔고, 또한 인기를 끌었던 ‘참참참’을 진행하던 시절 이홍렬은 전용 주차장이 있을 정도였다 전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이수경은 과거 mc를 하면서 ‘네’라는 한 마디를 듣기 싫어해 자신의 입을 막는 사람이 있었다 밝혔고, 박미선은 꼭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덕화를 쳐다봤다. 이덕화는 박미선에게 “날 왜 봐?”라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덕화는 과거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열혈 pd의 제안에 마이크를 씹어 먹은 적이 있다면서 똑같이 재연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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