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지방공사(사장 김영식)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기농 백미 600kg을 양평군에 기증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한 쌀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양평지방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상조회가 마련했다. 기탁 받은 유기농 백미 600kg은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지방공사 김영식 사장과 박해영 상조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지방공사는 지난해에도 김영식 사장 취임으로 받은 양곡 1280kg을 기증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양평지방공사 한마음봉사단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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