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사진: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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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사랑이 주진모와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했다.7월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재호(김태훈 분)과 정은(김사랑 분)의 대화를 엿들은 재호의 엄마가, 정은의 기억이 조작당하는 것을 모른 채 정은에게 남자가 생겼다며 뺨을 때리고 내쫓는 모습과. 이에 은호(주진모 분)의 집으로 찾아가는 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은 모든 기억이 돌아오자 재호가 끔찍하게 느껴지지만 했다. 재호는 그런 정은을 다치게 만들고, 정은이 다친 것을 안 은호는 재호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며 경고를 한다. 이에 재호는 정은에게 그렇게 그 남자를 따라가고 싶다면 가라고 말했다. 정은은 차분한 목소리로 아들 라일이는 자신이 데리고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호는 누구 마음대로 그렇게 하냐며, 아들을 데려간다면 은호를 박살내 버리겠다고. 그리고 정은이 자신의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게 만들겠다고 소리쳤다.

"당신 평생 내 옆에서 고통 받으면서 살아"라는 재호에게 정은은 싸늘한 모습으로 "당신은 내 인생을 통채로 도둑질 했어"라고 말하며, 자신이 재호에게 한 짓보다 재호가 자신에게 한 짓이 더 나쁘다고 말했다. 또한 "나 단 한번도 당신 사랑한 적 없어"라고 말하는 정은. 정은은 "내가 사랑한 남자는 오직 박현수, 단 하나 뿐이었어"라고 덧붙이며 재호의 마음을 찢어 놓았다. 정은은 은호가 가진게 많아서냐고 오기를 부리는 재호에게 10년 전. 아무 것도 없을 때도 은호를 사랑했다고 말하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눈물이 고이는 정은은 라일이에 대해 말하려고 하지만, 그때 마침 재호의 엄마가 나타나 두 사람의 말을 막았다. 이어 정은에게 남자가 있냐고 소리치는 재호의 엄마. 그녀는 정은의 뺨을 내치리고, 정은을 아무 것도 없이 집 밖으로 내쫓아버렸다. 한편, 정은은 울며 친구를 찾아가고, 친구는 정은이 울며 힘들어 하는 모습에 몰래 은호에게 전화해 정은을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정은은 덕분에 은호의 집으로 가게 되고, 정은은 은호가 준비해 둔 자신의 방에서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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