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사진:KBS
사진:kbs
사진:kbs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공개 열애로 화제를 몰고온 모델 고소현이 신화 이민우가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그룹 신화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의 열애 소식을 인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앞서 이날 오후 공항에서 동반 여행을 떠나려고 여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뜨거운 관심을 몰고온 가운데이에 대해 고소현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가 맞다. 1년 전에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한 걸로 알고 있다"며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이란 직업이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열애 소식에 대해 "기쁜 소식이니까 열애가 맞다고 빨리 인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두 사람을 감싸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댄싱머신으로 활약한 이민우와 고소현의 나이차이가 무려 11살이나 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11살 연하의 고소현은 CF, 뮤직비디오, 노래까지 하는 팔방미인으로 김수현과 함께 CF를 찍은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 36살인 이민우는 25살인 고소현에게 어떤 매력이 끌린걸까, 분명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의 벽을 실감하지 못할 만한 매력을 느꼈다고 볼 수 있다'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 참가시절부터 고소현은 가식을 싫어하는 솔직한 성격에다, 시원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 화이트 컬러 등 화려하지 않은 의상은 깔끔한 이미지를 안겨줬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센스있다. 변화가 빠르다"'생각보다 끼가 굉장히 많다""눈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며 호평한 바 있다.모델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고소현과 이민우의 예쁜 사랑이 결혼까지 결실이 맺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민우가 아까운걸까 고소현이 아까운걸까?", "11살 차이는 요즘 차이도 아니지","두 사람이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