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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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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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점점 더 유현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7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4회에서는 회사 업무가 끝난 뒤 잠시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주경민은 유현주에게 외근을 마치고 회사에 돌아갈 것 없이 바로 퇴근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다가 주경민은 가는 길에 저녁을 함께 먹자고 했다. 유현주는 별 생각 없이 이에 응했다.주경민은 저녁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자고 했다. 두 사람은 커피를 들고 한강을 산책했다.

유현주는 무너질 위기의 회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경민은 응원하고 치하의 말을 해주었다. 주경민은 자신의 속내를 유현주에게 털어놓으며 “유대리 앞에서는 갑옷을 벗고 싶네요”라고 말했다.유현주는 그런 주경민에게 “힘드시죠”라고 물으며 그의 마음을 이해해주었다. 주경민은 그런 유현주에게 의지했다. 주경민은 점점 더 유현주에게 빠져들었다.주경민은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직원들의 한 마디로 1년을 버티신다고. 정말 그 말이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유대리가 해주니까 더요”라며 고마워했다. 유현주는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라며 웃었다.주경민은 유현주를 집까지 바래다주며 몰래 유현주의 옆얼굴을 훔쳐보았다. 유현주는 그런 주경민의 마음도 모르고 경민을 편하게만 생각하는 듯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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