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가 추경숙과 다시 마주쳤다.7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5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을 보더니 한 눈에 반해 작업을 거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봉주는 만화가 동생이 월세를 요구하자 봉주는 그에게 자신이 재벌 3세라고 고백했다. 만화가 동생이 의심스러워하자 봉주는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그 동생을 데리고 추경숙이 임시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앞서 추경숙의 친구는 도쿄 여행에 간 동안 임시로 레스토랑을 맡아주라고 부탁한 바 있다.
추경숙을 본 봉주는 눈이 동그랗게 커져서는 “서른 몇 살 정도 되었겠다”라고 말했다. 만화가 동생은 “마흔은 넘어보이는데요”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자 봉주는 만화가를 아무 것도 모르는 애 취급했다.이후 양회장의 책사 격인 아저씨가 도착했다. 봉주는 “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 좀 잘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며 만화가에게 자신이 양회장의 손주임을 은연중에 보여주었다.아저씨는 “말로만 할 게 아니라 뭔가 보여줘야지”라며 “아버지하고는 연락 안 하나”라고 물었다. 봉주는 “연락 끊긴 게 언제인데요. 지금도 어디선가 여인의 품에 안겨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아저씨가 간 뒤 만화가는 봉주에게 “할아버지에게 인정 받아서 왕좌에 복귀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스펙을 쌓으세요”라고 제안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봉주에 대해 “그 아새끼 연락 오면 만나지 마라”라며 철 모르는 봉주 생각에 혀를 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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