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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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검거됐다.지난 20일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수천만 원을 강탈한 용의자가 26일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20일 낮 서울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서 현금 2천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최 씨는 권총으로 인질극을 벌이며 은행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뒤 돈을 빼앗아 타고 온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그동안 용의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어 현상금 천만 원을 내걸고 공개 수배까지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민 제보가 아닌 CCTV 분석을 통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잡아서 다행이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장난감총으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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