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에게 키스했다.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신순애(김슬기 분)이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빙의해 강선우(조정석 분)에게 애정 공세를 펼쳐 그의 마음 또한 흔들리는 가운데 레스토랑 멤버들이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선우는 MT에서 돌아오며 이소형을 방송국에 데려다 줬다. 이소형은 “너는 정말 안 궁금하냐. 내가 왜 MT 장소에 찾아갔는지”라고 물었지만 강선우는 대답을 피했다. 이에 이소형은 “하나만 더 물어보자. 네가 이렇게 나한테 선 긋는 거 봉선 씨도 상관있는 거냐”라고 물었지만 이내 “이 질문은 안 한걸로 치자. 내가 너무 후져지는 것 같다”라며 말을 거뒀다.이후 강선우는 레스토랑으로 돌아왔지만 혼란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강선우는 나봉선과 여느같이 1대 1 요리수업을 하다 나봉선이 힘들다고 투덜거리자 이를 중단하고 청소를 시켰다. 그때 나봉선이 “저 궁금한 게 있는데 어제 왜 그렇게 화를 낸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강선우는 잠시 당황스러워하다가 “펜션에서까지 사고 치는데 그럼 칭찬 하냐”라며 얼버무렸다.
이후 바닥 청소를 하던 중 나봉선이 실수로 물 호스를 놓쳤고, 두 사람은 물에 흠뻑 젖고 말았다. 강선우는 당황해서 물기를 닦는 나봉선을 보고는 이리로 오라고 한 뒤 수건으로 물기를 직접 닦아주기 시작했다.강선우가 나봉선의 물기를 닦아주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나봉선이 이제 다 닦은 것 같다고 말하자 나봉선을 바라보던 강선우는 그에게 이끌리듯 키스했다.그때 나봉선의 몸에 깃들었던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가 튕겨져 나오며 빙의가 해제됐다. 이에 신순애는 당황하며 두 사람을 바라봤고, 나봉선은 눈앞의 강선우에 당황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가 강선우에게 강은희(신혜선 분)을 친 뺑소니범은 잊어버리라고 말하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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