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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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루퍼트 머독이 도널드 트럼트를 비판했다.7월 12일 (현지시간)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공화당 경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했다.머독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멕시코 이민자들은, 다른 이민자들처럼 미국 출생자들보다 범죄율이 낮다"고 적었다.앞서 트럼프는 지난달 16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그들은 문제가 많은 사람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범이고, 마약과 범죄를 가져오고 있다"고 한 바 있다.이에 대해 머독은 멕시코 접경지대 도시인 텍사스 주 엘파소를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라며 "트럼프가 틀렸다"고 비판한 것이다.또한 그는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26만7천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감옥에 갇혀있다"며 "그럼 감옥에 갇힌 다른 200만 명은 누구인가"라며 이민자들의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강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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