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건자재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에 LG하우시스, KCC주가가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건자재업체인 LG하우시스는 전일보다 1500원(0.90%)오른 16만7500원에, KCC는 전일보다 5000원(0.97%)오른 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는 업황 회복 기대감과 2분기 영업실적 기대감으로 4거래일째 오름세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하우시스의 2분기 매출은 7429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을 봤다. KCC에 대해서도 2분기 매출액 8676억원, 영업이익 950억원으로 전년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하반기 입주량 회복으로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며, 원가하락으로 이익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국내 신규주택분양증가로 16년 17년 영업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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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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