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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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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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범이 강성진과 대면했다. 14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에서는 기다리던 복수의 순간을 맞이하는 차건우(김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차건우는 팀을 이탈해 단독 행동을 벌여 팀원들을 위기로 몰아넣었으나 장무원(박성웅 분)의 희생으로 다시 팀에 무사히 복귀하게 됐다. 진정한 팀워크가 무엇인지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 차건우의 변화가 조금씩 엿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수사 5과 팀원들은 팀이 해체될 위기에 놓였음에도 끝까지 ‘고스트’를 검거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오르는 모습이었다. 고스트의 오른팔로 알려진 남인호(강성진 분)를 검거하기 위해서 짜여진 작전 안에서도 이들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남인호의 거처를 알게 된 수사 5과, 특히 차건우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8년 전 차건우는 남인호의 손에 자신의 연인 민태희를 잃어야 했던 아픔이 있었다. 오직 그 복수를 위해 이날까지 달려온 차건우에게 더 이상의 실패는 없어야 했다. 이날 남인호와 대면하게 된 차건우는 복수심과 분노에 타오르는 모습이었다. 남인호는 차건우를 보며 “그동안 여자친구 보고 싶어서 어떻게 살았어” 라며 비열한 웃음을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이런 남인호의 모습에 더욱 분노한 차건우는 “넌 오늘 내 손에 죽는다” 라며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 매서운 표정을 지었다. “네 여자친구 옆으로 보내줄게. 가서 안부나 전해줘” 라며 비아냥 대는 남인호에게 차건우는 “네가 직접 전해. 태희 앞에서 무릎 꿇고”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그에게 달려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인호에게 복수하려다 큰 부상을 입게 되는 민태인(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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