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신다은 정은우의 대화를 녹음, 교묘하게 편집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회사에서 몰아 내기 위해 수를 쓰며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딱 달라 붙은 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금복을 회사에서 내몰기 위해 갖은 수를 쓰고, 어마어마한 원단 손해를 보게 하지만 그 일로 원단이 불량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회사의 위기를 또 한번 구해낸 금복. 이에 예령은 치를 떨 뿐이었다. 금복은 여느 때와 같이 일을 하고, 문혁은 그런 금복을 불러 얘기 좀 하자고 말한다. 금복은 마침 줄 게 있다며 함께 가지만, 예령은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예령은 다급하게 미연에게 전화를 하고 두 사람을 미행했다.
문혁은 금복에게 덕분에 원단 잡았다며 인사를 하고, 금복은 문혁에게 리조트 사건 때 빌려 입은 셔츠를 돌려주며 깜빡했다고 말했다. 문혁은 금복을 붙잡고 미연이 한 일에 대해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금복은 이에 손을 놓으며 "미안한걸 알면 너희 어머니더러 우리집에 와서 사과하라고 해"라고 말한다. 이에 문혁은 자신이 대신 가서 사과 드리면 안되겠냐고 묻지만, 금복은 "어머니더러 직접 오시라고 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이는 금복의 화난 것을 표현한 말이었을 뿐. 금복은 한숨을 내쉬며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이런 일 만들지 말란 말이야"라며 운동화도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문혁은 알겠다며 금복의 어머니를 찾는 일에 자신도 동참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예령은 서둘려 미연을 찾아가고, 앞 뒤 대화를 모두 없앤 뒤 미연에게 직접 와서 사과 하라고 말한 금복의 대화만 미연에게 들려준다. 이에 미연은 치를 떨고, 예령은 미연과 또 다른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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